정부·기관
충북교육청, 학력부진 지원 '두드림' 88개교 운영
가온누리2017.02.20 16:38조회 376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9곳, 중학교 35곳, 고교 4곳을 대상으로 '두드림 학교'를 운영한다고17일 밝혔다.
두드림 학교는 학습장애, 정서적 어려움, '왕따', 돌봄 결여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이들이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개념이다.
해당 학교는 학생 수에 따라 4천만∼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 학생의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해 학습전략을 세워주고, 불안과 스트레스, 주의산만 등 정서·행동 관련 상담을 지원한다.
교과학습 지도 및 충북학습종합클리닉, 병원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한 지원도 이뤄지고, 언어·미술·놀이·음악·원예등 다양한 학습 관련 상담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