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이이가 말하는 건강십훈(健康十訓)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송 중입니다. 이 드라마의 방영으로, 신사임당뿐 아니라 아들 율곡이이의 삶 역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사임당은 자식들이 늘 학문에 힘쓰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늘 배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이러한 사임당의 육아 때문인지 율곡 이이는 열세 살에 진사초시에 장원으로 급제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이는 총 9번이나 과거에 급제하였는데요, 그가 이렇게 끊임없이 공부에 매진하여 조선 성리학을 구축한 성심(誠心)의 사대부가 된 이유에는 건강이 뒷받침되어 있었다는 사실! 이이는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건강십훈(健康 十訓)을 들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건강십훈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볼 정도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 몸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함께 배워보겠습니다. 소육다채 (小肉 多菜) : 고기는 적게 채소는 많이 소당다과 (少糖 多果) : 설탕은 적게 과일은 많이 소염다혜 (小鹽 多醯) : 소금은 적게 식초는 많이 소식다작 (小食 多嚼) : 적게 먹고 많이 씹기 소의다욕 (小衣 多浴) : 의복은 얇게 목욕은 자주 소번다면 (少煩 多眠) : 번뇌는 적게 잠은 깊게 소언다행 (少言 多行) : 말은 적게 실천은 많이 소욕다시 (少欲 多施) : 욕심은 적게 베풂은 많이 소분다소 (少憤 多笑) : 성냄은 적게 웃음은 많이 소차다보 (少車 多步) : 차 타기는 적게 걷기는 많이 사실 알고 있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인 것 같아요. 매일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조금씩 건강해지는 나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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