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과목 만점 위한 겨울방학 학습법
2018 대입 사회탐구 과목 필승 전략
2017학년도 수능이 끝난 뒤 사탐 사회・문화 과목 수험생들이 입을 모았던 얘기는 바로 ‘시간 부족’이었다. 개념 문제가 다소 평이했지만 자료 분석 유형이 3문제나 출제되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20문제를 정확히 풀어야했기 때문이다. 2018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사회・문화과목 만점 학습법을 소개한다.
단원별, 주제별 우선순위를 알고 시작하자
사회 탐구를 암기 과목이라 생각하고 교과서나 연계교재 등을 단순히 암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디에서 무엇이 출제되는지를 모른 상태에서 공부하면 훨씬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최소한 수능 전문 강사의 개념 강의라도 완전히 수강을 한 다음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최근 출제 경향에 맞는 효율적 학습법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수능일까지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고민하자
수험생일 때는 귀가 얇아지기 마련이다. 주변 친구들이 어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어떤 교재를 보고 있는지, 얼마의 성과를 이뤘는지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다. 상대적인 판단보다는 수능 사회・문화 만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6월 모평 전, 9월 모평 전, 수능 전으로 나누어 큰 그림을 그린 뒤, 월 단위, 주 단위의 계획을 세워 나갈 필요가 있다.
대체로 6월 모평 전에 개념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마치고, 9월 모평 전에 연계교재 정리, 수능 전에 실전 모의고사 형태로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다. 여름 방학 때 가서 사회 탐구를 시작해도 된다는 것은 큰 오산이다. 국영수와 한국사 준비도 해야 하기에 겨울방학 때 최소한 사회탐구 2과목 중 한 과목 이상의 개념 정리는 마쳐야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다.
연계교재 정리보다 기출문제 분석이 먼저
사회・문화의 경우는 다른 사회탐구 과목에 비해 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연계교재 체감 연계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오히려 기출문제를 정확히 분석했을 때 제시문 분석과 함정 선택지 극복에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유형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라도 연계교재는 반드시 봐야하긴 하지만 그 전에 2014학년도 수능 이후의 평가원 단위 기출문제를 반드시 분석해야만 한다.
자료 분석 통해 유형별 문제풀이법 익혀야
2017학년도 수능에서도 증명됐듯이 1등급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유형은 바로 자료 분석이다. 개념 정리를 마친 뒤에는 자료 분석 특강 등을 활용해 반드시 유형별 문제풀이법을 익혀나가야만 한다. 시간에 맞춰 빠른 속도로 정확히 풀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기르는 것만이 수능 만점을 보장할 수 있다.
최적 유인학원 강사(고려대 일반사회교육 석사)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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