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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 완전분석

에듀팡2016.06.21 14:23조회 1,472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5월 29일 시행된 신토익에 출제된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로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유형과 평가 기준이 대폭 바뀐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10년 만인데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어온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포함하여, 수험자들의 영어능력을 올바르게 평가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난이도 많은 부분에서 개정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토익의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 ETS는 밝혔습니다. 일단 바뀌지 않고 이전 토익과 동일한 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문항 수(LC : 100문항, RC : 100문항, 총 200문항) ②문제 풀이 시간(LC : 45분, RC : 75분, 총 120분) ③점수(LC : 5점 ~ 495점, RC :5점 ~ 495점, 총점 : 10점 ~ 990점) ④ 전 문항객관식으로, 답안지에Marking하는 방식 LC와 RC 부분에서 눈에 띄게 바뀐 부분들이 있는데요.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LC (Listening Comprehension) 영역 ①상대적으로 쉽다고 평가되었던Part 1과 Part 2의 문항수가 6문제, 25문제로 각각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Part 3의 문항이 9개 늘어났습니다. ②일부 문제에서는 말의 길이가 짧아지는 대신 대화를 주고받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세 명 이상이 대화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체감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③듣기와 함께 도표, 그래프 같은 시각 정보를 보고 푸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 때문에 대화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RC (Reading Comprehension) 영역 ①Part 5의 문항 수가 줄어들고, 빈칸 채우기 문제의 Part 6, 지문 독해 영역의 Part 7의 문항 수가 늘어났습니다. ②신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요. 지문 중간에 들어갈 맥락에 맞는 문장 찾는 문제와 주어진 문장이 지문의 어느 위치에 들어가야 할지 선택하는 문제가 새롭게 추가됩니다. ③ 3개의 지문을 읽고 종합해서 문제를 푸는 유형이 추가됩니다. 기존의 지문 2개에서 1개의 지문이 더 추가된 것입니다.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자메시지, 온라인 채팅 대화문이 출제될 것으로 EST는 밝혔습니다. 이러한 문자메시지와 온라인 채팅 대화문이 나오는 이유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업무 환경이 글로벌화되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상호 교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문자와 채팅은 한층 보편적인 의사소통 방식이 되고 있어, 이를 문제로 반영한 것입니다. 신토익 대비 공부법 ①새로운 유형 반복적으로 풀어, 익숙해지기 새로운 유형이 반영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 반복적으로 신토익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LC - 듣는 즉시 해석하고, 바로 답 선택하기 조금 더 정답에 가까운 답을 선택하기 위해 이전에 들었던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듣는 즉시 답을 선택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③ RC - 직독직해하고 중요한 단어에는 동그라미로 표시해두기 주제 찾기나 정보 확인하기 문제의 경우, 한 번 읽었던 지문을 다시 한 번 읽게 된다면, 그만큼 시간이 낭비되어 다른 문제들을 풀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단어에 따로 표시해 둔다면 바로바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그만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④ 시간제한하면서 문제 풀기 새로운 유형이 등장함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시험 볼 때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개정으로 혼동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변화는 분명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성적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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