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 2%에서 1.85%로 인하
조선에듀2020.07.07 13:52조회 399

-지연배상금률도 1학기보다 0.65%p 낮추기로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 겪는 대학생 지원” /양수열 기자 정부가 올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기존보다 0.15%p 인하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고자 2020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기존(2%)보다 0.15%p 내린 1.85%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대출금을 제때 갚지 않을 때 부과하는 지연배상금(대출금리와 연체가산금리를 더한 값) 부담도 낮추기로 했다. 교육부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지연배상금률을 3.85%로 1학기(4.5%)보다 0.65%p 인하했다. 2학기 학자금대출은 오는 9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통지 기간을 고려해 대학별 등록금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는 대출을 신청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학자금대출과 관련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