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내일 \'고3 전국연합학령평가\' 예정대로 실시…인천은? \'협의중\'
에듀인뉴스2020.05.20 16:26조회 807

안산 송호고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됐다. 13반 학생들의 책상은 시험대형으로 배열돼 있다.(사진=지성배 기자)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21일 예정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인천 소재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계획대로 실시된다. 교육부는 20일 \"인천 소재 등교 중지 중인 학교를제외한 나머지 시도는 정상적으로 학력평가를 진행 할 계획\"이라며 \"인천 소재 해당 학교 학력평가 일정은 인천시교육청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인천 안남고를 방문할 예정이었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인천시교육청과학력평가 및 등교 재추진관련협의를 진행 중이다. 인천시의 경우 오늘 새벽 6시 고3 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우선 인근 3개 학교를 먼저 등교 중지했으나 접촉학생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5개 구 66개교에 대해 등교 중지 조치를 내렸다.(관련기사 참조) 이상훈 인천시교육청 대변인은 \"일부 확진자가 다중이용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등 확인되지 않은 동선이 많다\"며 \"학생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했을 가능성도 크고 이런 상황에서 등교 시 감염 우려가 커 모두 귀가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사실상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다. 지난달 학력평가는 원격으로 시행, 전국 단위성적 처리는하지 않았다.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1835개교가 응시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