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요일
기사검색
에듀팡뉴스
교육일반

등교 일정 4일 발표…고3부터 순차적 시행 유력

한국교육신문2020.05.03 17:03조회 546
등교 일정 4일 발표…고3부터 순차적 시행 유력

정부가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을결정하면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학 중인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시기와 방법 등을4일 발표하기로 했다. 고3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한다”면서“등교 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등교 수업 시기와 방법은 4일 오후 4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등교 시기는 19일 이후로 전망된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어지는연휴 이후의 감염병확산 상황을잠복기인 14일 동안 지켜본다면 19일 이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당초 교육부는 11일을 유력한 등교 수업 시점으로 검토했으나, 중대본이연휴기간으로부터 2주 동안은 더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방침을 밝혀 이에 따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유 부총리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전문가들은 4·15 총선 때 선거 2주가 지나야 선거로 인한 감염 확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봤다”며 “이번 연휴로 인한 감염 발생 상황도 (잠복기를 고려해) 14일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고3에 대해서는 이보다 일찍 등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고3이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고 거리두기를 다른 학년보다 잘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저학년의긴급돌봄 수요 폭증에 따라 저학년이 타 학년보다 일찍 등교할 가능성도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따르면 다수의 교육감은 돌봄 문제가등교 시점 결정에중요한 고려 사항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관련 기사

·남양주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수강료 확대 지원·울산 북구,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전국 TOP5 지역 입성 '호남 유일'·서울대서 진로교육 받아볼까?…금천구, '별 따는 캠퍼스' 진행·부평구, 갈산물놀이장 리모델링 등 물놀이장 7월 초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