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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7세 청소년 사망...학부모, 교육계, 보건당국 \'긴장\'

에듀인뉴스2020.03.18 15:25조회 735
대구서 17세 청소년 사망...학부모, 교육계, 보건당국 \'긴장\'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포스터 (사진제공 = F2MG 글로벌 뷰티 아카데미)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양성 의심 판정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던 17세 청소년이 숨졌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물론 학부모와 교육계 등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께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숨진 청소년은 앞서 두 차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영남대병원에서 양성 의심 판정을 받고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었다. 보건당국은 사후 검체 채취를 통해 코로나19가 환자의 직접적사망 원인이 된 것인지에 대해 조사를 시행할계획이다. 숨진 청소년이 사후 검체 채취에서 양성 판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코로나19 사망자 중 청소년이 사망한 사례가처음이다. 특히 숨진 청소년은 평소 기저질환이 없던 것으로 알려져방역당국과 학부모, 교육계가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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