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4월 학평, 4월 28일로 3주 연기…고3, 4월에 학평 2번 본다
에듀진2020.03.10 09:57조회 748

쌘뽈여고 학생들 [사진 제공=충남교육청] 4월 8일 실시 예정이었던‘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4월 28일(화)로 연기된다.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출제하고 주관한다.평가 영역은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이다. 4월 학평에 앞서 4월 2일에는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첫 번째 학평이 실시된다. 서울교육청 학평은 3월 12일 실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개학이 연기되면서시행일이 4월 2일로 미뤄졌다. 서울교육청의 학평은 고1,2,3 전체가 대상이다. 이 때문에고3 학생들은 4월 2일에 첫 번째 학평을, 4월 28일에 두 번째 학평을 연달아 치르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유·초·중·고 개학이 연기되고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이 4월 2일로 미뤄지면서 4월 학평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각시·도교육청 의견을 수렴하고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출제범위 등을 종합적으로고려해 시행일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