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한 맞춤형 학습법

조선에듀2020.02.27 09:08조회 594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한 맞춤형 학습법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신학기를 앞두고 예민한 학생에게 큰 부작용으로 와닿고 있다. 이는 건강상 문제라기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요인이 되고 있으며, 학생의 학습권까지 방해하는 등 부작용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부작용에는 스스로 학습을 원하는 학생에겐 별다른 반응이 없을 수 있으나, 여럿이 모여서 학습하는 학생에겐 정신적 악화가 부작용이 된다. 이처럼 자기주도학습이 학생의 성격에도 큰 작용을 하는 만큼, 신종코로나에 대한 두려움도 정신적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의미다. 아무리 좋은 학습도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고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두려움에 지쳐서 학습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런 부작용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언론들이 앞다퉈 신학기의 분위기를 신종코로나와 결부하여 말하고 있지만 특이한 상황은 없다. 증명되지 않은 상황을 그대로 표현할 수 없고, 신종바이러스에 의한 학습 부족은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빠르게 확산되는 신종코로나가 어떻게 신학기 학생에게 학습 의욕의 부실로 나타날까. 답은 두려움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부족한 학습을 채우는 방법으로 경험이 중요한데, 학습을 건강과 결부해서 공부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늘 한결같은 공부방법이 효과적이다. 뭐든지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는 말처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공부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다만 피할 것은 피해야 하는데 기존대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돼야 한다. 필자가 자주 말하는 학습으론 온라인 강의를 접목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 온라인 학습법 익히기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누가 더 열심히 노력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영역을 온라인 강좌로 채우면 된다. ▲ 문제풀이를 통한 개념정리 익히기 개념은 중요 그 자체다. 많은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 적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기존의 부족한 영역의 문제를 자주 풀고, 그것을 통해서 어려운 개념을 익히는 것이 좋다. ▲ 계획적인 학습법 익히기 신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계획은 늘 새롭게 와닿는다. 그러나 어려운 영역을 채우기 위해 무리한 시간을 보충하며 공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결론적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학습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주1회 이상, 모의고사 익히기 매주 1회는 모의고사 대비를 통한 자가 진단이 필요하다. 사설 기관의 모의고사보다는 EBS 연계 및 EBS 교육방송의 온라인 모의고사가 효과적이다.

관련 기사

‘식생활지도수당’ 신설에 따른 교원 추가 업무 보상 논의

2026.09.24

기간제교사 반복 마약검사, 차별 논란의 핵심

2026.09.24

디지털 노마드 Z세대의 영어교육을 위해 디지털 영어 교과서가 시급하다.

2021.08.09

학생부 금지어 유감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