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건강칼럼]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극 치료해야

에듀인뉴스2019.11.15 09:34조회 571

교통사고 후유증은 정해진 타이밍 없이 사고 후 일주일 뒤, 또는 몇 달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출혈이나 골절 등의 외상이 없더라도 후유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고 규모에 관계 없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 발생 당일 사고로 인한 충격에 정신이 없어 통증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곤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신체적인 증상 외 복통, 수면장애, 이상감각, 두통 및 편두통, 현기증, 우울증, 무력감, 동작장애,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등 내과적, 심리적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외부 자극에 의해 목이 앞으로 꺾였다가 뒤로 넘어가는 충격으로 인해 생기는 ‘편타성 손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편타성 손상을 입게 되면 가볍게는 뻐근하면서 결리는 증상에서 시작해 오십견, 목디스크, 어깨회전근개파열, 근막통증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 손목건초염 등 중한 증상까지 다양한 범위로 나타날 수 있다. 교통사고 한의원에서는 후유증 치료를 위해 여러 한방요법을 활용한다. 이 중 한약은 개인별 체질과 연령대, 특성 등을 고려해 맞춤 제조되는 것으로, 체내에 축적된 어혈과 담음을 제거해 면역력을 증강하고 자율신경의 불균형 해소, 원기 회복 등 종합적인 치료가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교통사고 치료에 활용되는 한방요법은 한약 외 침, 약침, 부항, 뜸, 물리치료, 추나요법 등이 있으며 개개인의 상태 및 체질에 맞춰 단계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은 물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임산부나 고령층,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특성상 단발성의 치료만으로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고 재발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 장기적으로 치료할 경우 비용적 부담도 간과할 수 없는데, 한의원에서 치료를 진행하면 자동차보험이 적용돼 간단한 절차만으로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다. 글: 차앤차네트워크 검단점 참빛한의원 김인태 원장 / 동탄점 해나무한의원 김성수 원장

관련 기사

‘식생활지도수당’ 신설에 따른 교원 추가 업무 보상 논의

2026.09.24

기간제교사 반복 마약검사, 차별 논란의 핵심

2026.09.24

디지털 노마드 Z세대의 영어교육을 위해 디지털 영어 교과서가 시급하다.

2021.08.09

학생부 금지어 유감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