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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출신도 진학 가능 ‘의전원’ 뜨거운 관심, 어떤 제도일까?

에듀동아2019.08.19 11:09조회 76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에 진학한 것이 알려지면서 의전원 제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의전원은 의사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으로 이전의 의과대학(6년)을 대학원 과정의 4년제 과정으로 만든 것이다. 대학 졸업자(학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입학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MEET(Medical Dent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의·치학교육입문검사)를 봐야 한다. 모집은 △학사과정성적 △공인영어성적 △서류전형성적 △면접고사 성적 △MEET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각각의 반영요소마다 일정한 퍼센트를 부여한다. 대개 학부 과정에서 화학과 생물학 등 의학과 관련이 깊은 전공을 공부한 뒤 의전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지만 원칙적으로 학사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어 문과 출신도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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