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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추경예산안 993억 원 증액

한국교육신문2019.04.24 10:51조회 543

교육부가 993억원 증액한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 교육부는 23일 본 예산 74조 9163억원보다 993억 원 증액된 75조 156억 원의 추경예산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 중 가장 크게 증액한 것은 국립대학 실험실습실 안전환경 기반조성을 위한 349억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위험물취급·저장소 40억 원, 안전환경 개선 130억 원, 안전장비 확충에 179억 원 등이다. 그다음은 시간강사법 개정에 따른 시간강사 연구지원비 280억 원이다. 2000과제에 각 1400만원을 산정했다. 국립대 석면 제거 비용도 220억 원 증액했다. 석면 제거 소요 기간을 1년 단축하기 위해서다. 해당 예산이 투입되면 2027년으로 예정된 석면제거 완료 시기가 2026년으로 앞당겨진다. 초·중등 관련 예산 중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비용 총 144억 원을 증액했다.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초등돌봄교실 3484실과 국립부설학교 중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교실 865실을 대상으로 330만 원 상당의 공기정화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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