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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에듀팡2023.08.31 18:03조회 26
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를 강화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14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 등 유해 물질 식재료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까지 매년 60건 내외의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을 비롯한 식재료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해왔다.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품목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하는 방사능 검출이력 식품(수산물 40품목)으로 학교급식에서 주로 사용되는 농수산물과 그 가공품 등이다. 학교급식팀 담당자가 직접 학교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수산물을 수거한 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방사성 핵종(요오드, 세슘)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사능 검출 이력은 없었다.

 

최근 3년간 인천 관내 학교급식 일본산 수산물 사용실태를 지난 5월 조사한 결과,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관리를 강화하고 인천 관내 수산물 공급업체(63개)의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며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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