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에듀팡뉴스
교육뉴스

막내딸까지 임용 합격… 온 가족이 역사 교사 된 가족 화제

에듀동아2019.02.18 14:50조회 823
막내딸까지 임용 합격… 온 가족이 역사 교사 된 가족 화제

올해 중등 임용고시 합격자 발표에 따라 온 가족이 모두 역사 교사가 된 가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2019년 3월 1일 자로 신규 교사로 발령받은 최혜민(23) 씨 가족. 최 씨 가족은 아버지인 최운욱 음성 대금고 교감을 비롯해 어머니인 임희경 청주 흥덕고 교사, 언니인 최혜린 청주 성화중 교사까지 모든 가족이 충북지역 중·고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다. 여기에 이번 임용에서 막내딸인 최 씨까지 역사 교사에 합격하며 온 가족이 역사 교사로 근무하게 됐다. 여기에 가족 모두 같은 대학교의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동문이란 점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혜민 씨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자부심이 넘쳤던 부모님을 보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학생 개개인 모두와 소통하며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기사

·[요즘N] ‘뼈말라’ 유행, 청소년 저체중 문제 확산·충북교육청, ‘병원형 위센터’ 설립 검토…특수교육대상자 포함 논쟁·ADHD 치료제, 공부 잘하게 해주는가? 팩트 체크·체계와 연속성으로 쌓이는 영어 실력 – 플래너스어학원의 교육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