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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ekidden2018.08.12 16:10조회 385

한 사람이 오는 건 인생이 오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있다. 그만큼 한 사람의 인생을 가르치고 배우는 건매우 중요한 일이다.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치열한입시 경쟁과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감당해내야 하는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시간과 노력, 정성, 돈 등의 요소들이 들어가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맞춰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자녀란 바로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라는 책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우리가 보통 자녀들의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할 때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찾기보다는 타인의 시선이나 우리 자신들의 만족에 중심을 둘 경우가 훨씬 많다.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는 때가 오면부모는 물론이고 학생 본인도 함께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이다.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만족할 수도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해답은 없을지 모른다.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의 저자는 이러한 고민에 조금은 현실적이지만 명쾌한 답변을 내어 놓는다. 오랫동안 교육전문가로 일해 온 저자가 전문가의 입장이 아닌 엄마의 입장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다양한 조언들과 사례들은 깊은 설득력을 가진다. 동기부여, 자기주도학습, 자신감키우기 등의 키워드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같은 실전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를 가감없이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교육없이 자녀를 과학영재고등학교와 명문대에 보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진학에 대한 정보들과 모든 학생들의 선배이기도 한 자녀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도 도움이 된다. 자녀교육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좋을 지 모르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 박미라 저 *예스 24 -->https://goo.gl/R234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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