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카페의 소음이 집중력을 높여준다?
에듀팡2018.06.20 17:55조회 964
카페는 이제 일상에서 빼놓기 어려울 정도로 가까운 공간이 됐습니다.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모습은 매우 익숙한 광경입니다. 시끄러운 이야기 소리와 카페의 음악 소리로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을 아랑곳 않고 본인의 일에 열심히입니다.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소음이 존재하는 시끄러운 카페를 찾는 이유는무엇일까요. 바로 소음중화 효과 때문입니다.비가 오면 왠지 주변이 조용해지는 느낌, 공원 분수대에서 폭포 소리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바로 그것이죠. 소음중화 (Covering Sound) 효과 조용한 공간에서는 책상을 끄는 소리나 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져 일종의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집중하고 있어도 집중상태가 쉽게 풀려버립니다.하지만 약간의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주변의 소리나 사람의 말소리가 소음에 묻혀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카페의 소음도 소음중화 효과를 만들어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에도 `집중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카페의 소음은 백색소음과 비슷해서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출처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