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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8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추진

에듀동아2018.05.29 11:01조회 2,382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8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경기 △부산 △대구 △충남 △전북 등 7개 지역의 문화기반시설과 연계하여 ‘2018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유아기에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생애 기초학습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단 등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특히 2017년에 예술가가 영·유아 교육기관으로 찾아가거나 유아가 문화기반시설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식의 이원화된 운영방식에서 착안, 올해에는 두 공간을 모두 활용해 공간별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그 간 10개 문화기반시설과 함께 프로그램에 활용할 교육키트를 제작했으며, 시설 별로 키트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현대무용에서 활용하는 띠로 크로마키 영상과 동화 속 주인공의 움직임을 따라해보는 ‘내 친구 쭉쭉이’(무용/금정문화재단) △문화기반시설의 공간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입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해보는 ‘어린이 사진관: 5락(樂)실’(사진/성남문화재단) △판소리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해보는 ‘얼쑤~ 소리랑 놀아보자!-흥보가 편’(국악/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이 있다. 

이외에도 △‘꽃매야! 바느질 놀이 가자’(미술·전통문화/박물관 수) △‘토끼의 바다 속 모험’(연극·미술·음악/울산해양박물관) △‘알콩달콩 장(醬)하다.’(미술·전통문화/세종전통장류박물관) △‘영은미술관, 뚝딱뚝딱 꿈을 짓는 예술가!’(미술/영은미술관) △‘건축 놀이:나만의 공간 만들기’(미술·건축/미메시스아트뮤지엄) △‘꼼질꼼질 발레여행’(무용/의정부예술의전당), △‘숲속의 미술파티’(미술/임립미술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올해에는 문화기반시설과 영·유아 교육기관에서 고루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가능케 하고,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며 “아울러 유아기 교육이 논리적 사고와 정서적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질 좋은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유아교사 대상의 연수 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진흥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산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유아의 창의성 증진을 위하여 영상콘텐츠 제작 및 유아 문화예술교육 관련 콘텐츠를 브랜딩화 하는 등 다각적인 시도를 계획 중에 있다.


▶에듀동아 이혜민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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