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에듀팡교육칼럼]자유학년제, 어떤 상황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글로 드러낼 줄 안다면 성공
지난달 각 시도교육청은 자유학년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교사 연수와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미니 자유학기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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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단군신화와 홍익인간,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대한민국의 「교육법」 제1조에 교육의 목적을 이렇게 진술해 놓고 있다. 즉,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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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활용한 성적 올리기
학생들이 많이 걱정하는 것으로 시간의 촉박함을 말한다. 하지만 생각은 짧게 가지고 끈기와 성실함으로 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성적을 쉽게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생은 많다. 이는 암기에서 반복까지 세심하게 정리하며 메모하는 습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설] 대중문화와 공교육의 역할
문화의 이원적 구조 그러나 우리가 좁은 의미로 흔히 사용하는 “문화”는 일상적 생활 속에서 주로 “향유하고 공유하는” 즉 “즐기거나 교감하는” 차원의 것을 말한다. 그 범위를 한정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예술, 오락, 놀이, 유행, 스포츠, 취미, 여가활동 등이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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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학습법, 이해와 암기
흔히 중간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는 학생이 즐겨 찾는 학습법이 암기다. 하지만 암기에도 여러 종류가 등장한다. 무작정 읽고 외우는 무작정 암기와 이해하면서 외우는 암기형이 있다. 실제 암기는 모든 영역에 가능한 범위이나, 여전히 사고력과 독해력 중심의 암기에서 시작되는 학…

[사설] 교육감 선거제도를 고쳐야 한다.
사실상 교육감 선거제도에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교육계의 모두가 알고 있다. 문제의식의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어지럽게 얽힌 것이라 감히 제대로 해결을 시도하지를 못하는 것도 있고,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지만 실제로는 매우 심각한 것일 수밖에 없는 문제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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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팡-전문가 칼럼] 교사 부모의 강박에서 자유로워야 “글. 박원주작가”
일반적으로, 교직에 있는 부모들은 남다른 자녀교육 비법을 가지고 있거나 자녀교육을 훨씬 수월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부모니까 자신의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이다. 그런데 겪어보니 현실은 달랐다.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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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효과, 필기에서 결정된다
중간고사 준비로 한창이다. 여전히 코로나 상황으로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지만, 학생의 입장에선 필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수업시간을 활용하여 필기하는 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결과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설명하는 입장에서 …

[교육칼럼 ] AI 교육 시대, 책읽기와 글쓰기의 필요성
교육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초중고 교육과정에 AI 교육이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 격변하는 사회구조가 새로운 교육정책을 요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의제가 최초로 다뤄진 이래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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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스토킹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좋은 말도 세 번 하면 듣기 싫다’라고 한다. 하물며 누군가 계속해서 만나자며 연락이 오고 뒤를 밟고, 지켜본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겠는가. 나아가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협박한다면 인간다운 삶은 영위하기 어렵다. 남이 일이 아니다. 교단에서 일어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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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리 교육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있는가?
우리의「헌법」제31조 제4항에 교육의 정치적 중립의 원칙이 명시되어 있고,「교육기본법」제6조에서 다시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기하여 운영·실시되어야 하며 어떠한 정치적·파당적 기타 개인적 편견의 선전을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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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멘토를 향하여
01 나이가 들며 아픈 데가 두 군데 생긴다. 가까운 종합병원을 정하여 진료를 받아온 지가 10년이 넘었다. 한 증상은 순환기내과에서, 다른 한 증상은 내분비내과에서 진료를 받는다.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정기검사를 하고, 그에 따른 진료와 약 처방을 받는다. 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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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주의 허울 쓴 반민주적 교육행정 멈추라
최근 세종시교육청에서 반민주적·정치 편향적 도서를 일선 초·중·고교에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정치 편향적 도서인 ‘촛불혁명’을 출판사에서 기증받아 관할 99개 초·중·고교(개교 예정교 포함)에 배부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도서는 박근혜 정부 탄핵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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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칼럼] 학교를 바꾸는 집단지성의 힘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은 지 어언 1년.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2021년 학년도가 시작됐다. 다행히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돼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도 품어본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우리의 삶에는 코로나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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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신학기를 맞이하며 “글. 박원주작가”
신학기가 시작됐다. 신학기를 맞이할 때마다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설렘과 함께 두려움도 느낀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새 반 친구들은 어떨지,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일지…. 궁금증과 걱정이 공존한다. 친한 친구와 반이 달라져서 우울해하는 아이도 있고 소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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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 학기, 학교와 교권 모두 지키자!
전국의 모든 학교가 방역과 등교수업 확대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과제를 안고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뉴스 보고 알았다”라는 교사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수시로 바뀌는 학사 운영에 온갖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1년이 지난 지금, 산전수전 다 겪어 내성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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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 칼럼] “네가 주기 때문에 나도 준다” Do ut Des
[에듀인뉴스]오늘날 세계는 ‘도 우트 데스(Do ut Des)’라는 상호주의 원칙이 여기저기서 흔들리고 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 트럼프가 추구했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는 결국 강력한 보호무역이란 반시장주의, 반자유화, 폐쇄정책으로 이어지고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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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칼럼] ‘학교폭력’ 용어 재정립해야
최근 교육부가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피해 응답률은 0.9%로, 2019년 1차 조사(2019.4.1∼2019.4.30) 대비 0.7%p 감소했고, 학생 천 명당 피해 응답 건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모든 유형에서 감소한 것으로 …
![[현장 칼럼] ‘학교폭력’ 용어 재정립해야](/data/photos/20210205/art_16125063726836_1434a1.jpg)
[전재학 칼럼] 누구에게나 가능한 ‘디오게네스적 행복’에 대한 제언
[에듀인뉴스] 세상 곳곳에서 “삶이 너무 고달프다”고 아우성이다. 코로나19로 일상의 삶의 평화를 잃어버린 지가 언제인지 아득하게 다가온다. 영겁(永劫 eternity)의 시간 속에서 보면 불과 찰라 1년이 지났을 뿐인데도 말이다.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하듯이 사회…
![[전재학 칼럼] 누구에게나 가능한 ‘디오게네스적 행복’에 대한 제언](/data/photos/20210205/art_16123300376127_0c0e18.jpg)
[전문가칼럼]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는 지혜 “글. 박원주작가”
우리 속담 중에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미운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 상대방이 미우면 떡을 아예 안 주거나, 주더라도 하나라도 덜 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도대체 왜 이런 앞뒤가 안 맞아 보이는 속담이 아직도 전해져 내려오는 것일까? 그런데 부모…
![[전문가칼럼]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는 지혜 “글. 박원주작가”](/data/photos/20210104/art_16118370812104_111a5f.jpg)